Please click on the picture in order to read the entire article:"음색과 타이밍에 대한 감각을 겸비한 화려한 연주"
<Remscheider General Anzeiger, 18.03.2019>
Please click on the picture in order to read the entire article:
"이유미의 손끝에서 나오는 소리는 기계적인 소리와는 거리가 먼, 풍성하고 따뜻한 표현력을 가진 엄격함이 있다"
<Obermain Tagblatt, 12.02.2019>
"이유미는 작품들 속에, 작곡가의 감성의 세계에 자기 자신을 온전히 버릴 수 있는 그녀의 능력을 매우 인상적으로 보여주었다.
그녀의 연주 안에는 내면의 서정성과 불꽃 같은 열정이 결합되어있다."
<Altenaer Kreisblatt, 27.04.2017>
Please click on the picture in order to read the entire article:
<Altenaer Kreisblatt, 27.04.2017>
"6명의 다른 작곡가들의 작품 속으로 대단히 섬세하게 빠져드는 그녀의 연주력은, 그녀의 완성도 높은 테크닉뿐만이 아닌, 무엇보다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력이 최고의 수준임을 보여준다."
<Landes Zeitung Bad Pyrmont, 06.02.2017>
Please click on the picture in order to read the entire article:
<Schaumburger Zeitung, 06.02.2017>
"음악 안에 녹아 든 진한 감성!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적 경험."
<Westfälische Nachrichten, 10.10.2016>
Please click on the picture in order to read the entire article:"관객의 마음에 연주하고 미소 짓다."
<Kraichgau Stimme, 17.08.2016>
"매력적인 타건 테크닉과 아름답게 정돈된 다이내믹의 폭으로 홀 전체를 아우르는 연주!"
<Hannoversche Allgemeine Zeitung, 09.08.2016>
Please click on the picture in order to read the entire article:"마치 다른 세계에서 온 것 같은!
관객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숨을 죽인다.
"
<Witzenhäuser Allgemeine Zeitung, 08.08.2016>
"그녀의 감성적이고 뉘앙스가 풍부한 연주는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의 현을 울린다."
<Altenaer Kreisblatt, 23.03.2016>
"화려한 테크닉과 매혹의 만남!
오직 진정 뛰어난 피아니스트들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아름다움을 완벽히 재현해내었다.
"
<Borkener Zeitung, 19.01.2016>
"한여름의 천둥번개가 홀 안에 몰아친듯한 감성의 마술!"
<독일 Rhein Neckar Zeitung, 2015년 12월 28일>
"관객들을 휘어잡는 음악성과 원숙한 테크닉!
그녀는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은 인간적인 열정과 감성의 미라클을 표현해낸다."
<독일 Altenaer Kreisblatt, 2015년 5월 19일>
"관객들의 숨을 멎게 한 피아니스트 이유미, 화려하게 빛나다!"
<독일 Deister Weserzeitung, 2015년 4월 14일>
"열정과 섬세함을 동시에 가진 매력적인 아티스트!"
<독일 Borkener Zeitung, 2015년 3월 17일>
"폭풍에 휩싸이고, 갈갈이 찢긴, 고통으로 채워진 그녀의 음악은 거친 파도위를 거스르며 바다 위를 달리는 야생마를 연상케 했다. 고도의 집중력과, 그녀의 손끝의 작은 떨림조차 느끼게 하는 그녀의 표현력으로, 그녀는 진정한 콘트라스트의 힘을 보여주었다."
<독일 Lahrer Zeitung, 2015년 3월 10일>
"그녀는 극도의 긴장감과 동시에 매우 섬세한 연주를 보여주며, 강렬하고 다이내믹한 대조, 그리고 부드러운 톤들, 이 모두를 완벽하게 표현해내었다.
그녀의 연주는 매우 감정적이며, 그 느낌을 모두 전달한다."
<Rhein Neckar Zeitung, 2014년 8월 13일>
"분명 수많은 피아니스트들이 브람스 작품을 연주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작품을 잘 연주해낼 수 있는 피아니스트 역시 수 백명일 것이다. 그러나, 1897년에 세상을 떠난 이 피아노의 거장이 직접 들었다면 분명히 흡족해할 만큼 훌륭한 연주를 할 수 있는 피아니스트는 많지 않을 것이다.
피아니스트 이유미가 여기에 속한다."
<Bergische Morgenpost. 2014년 7월 22일>
“그녀는 뛰어난 감각과 음악적 환타지를 가진, 잘 훈련된 아티스트이다! 그녀의 뛰어난 테크닉은 초현대 작품까지 아우르는 광대한 레퍼토리의 연주를 가능하게 하고, 무엇보다 그녀는 무대 위에서 청중과 직접적인 커넥션을 형성한다.”
<Roberto Plano (2001 클리블랜드 국제 콩쿨 우승자, 이태리 Varese 콘서바토리 교수)>
“그녀는 엑설런트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리의 팔레트를 가지고 있는, 최고의 클래스로 훈련된 피아니스트이다. 그녀의 연주는 현명하고, 강렬하며, 또 우리와 소통한다.”
<Christopher Oakden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교수)>
그녀는 음악성과 테크닉을 모두 갖춘,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피아니스트이다. 또한 그녀는 음악에 대한 탁월한 이해력을 보여주는 매우 민감한 아티스트이다.
<Robert Benz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교수)>
이유미는 극도로 포커스된 톤으로 청중과의 비밀스런 랑데뷰를 만들어냈고, 이는 마치 로또의 잭팟에 당첨된 것과 같은 기적적인 순간이었다. 최고의 연주임에 틀림없다!
<독일 뮌스터 신문>